김유진 변호사1 [자기계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 책 메모 31p. 사실 나에게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시간이다. 43p. 눈을 뜨자마자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하지말고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주말같은 아침을 보내는 것이다. 53p. 새벽 기상으로 확보한 시간은 인생의 보너스 타임이다. 회사의 업무나 과제처럼 이 시간에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없다. 따라서 이때는 어떤 일을 해도 잃는 것이 없다. 즉 새벽은 내가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었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그냥 질러보는 시간이다.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일찍 시작하라 64p. 결국 남들보다 빠른 삶을 산다고 꿈도 더 빨리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74p.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 2020. 12. 29. 이전 1 다음